최신뉴스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평창기념재단이 어린이날 연휴에
올림픽 스키점프센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실제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뛰었던
스키점프대에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기본자세를 연습하고, 미니 점프대에서
활강하는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진행되고,
국가대표 출신 김흥수 감독이 함께 합니다.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국민들이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TOP